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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혈관을 부탁해!

투석접근로

처음 들으실 때는 누구나 당혹스럽습니다.

신장기능이 나빠지면 몸이 붓고, 소변이 줄고, 오심과 구토증, 허약함 등의 여러가지 요독증상이 동반되게 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신부전이 호전될 가능성이 없고 남아있는 신기능으로 정상적 생활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신장내과에서 투석치료를 권유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우리 몸의 중요한 장기중 하나인 신장(콩팥)이 기능을 잃게 되면, 신대체요법을 시행해야 하며,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인 치료가 되게 됩니다.

혈액투석은 이러한 신대체 요법 중 하나로,
현재는 가장 많은 비율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보통은 일주일에 3번정도 혈액투석을 시행하는데, 한번 시행할 때 4시간 남짓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4시간 만에 우리 몸의 혈액을 효율적으로 걸러내기 위해서는 굵은 바늘을 반복적으로 찔러도 유지될 수 있고, 충분한 혈류량을 공급할 수 있는 굵은 혈관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투석접근로(透析接近路, dialysis access)'입니다.

여러가지 다른 별칭이 있어서, '투석길', '혈액투석로', '혈관접근로', '투석혈관접근로', '혈액투석접근로'로 불리기도 하고, 동맥과 정맥을 연결해서 만들기 때문에, 해부학적으로는 '동정맥루(arteriovenous fistula)'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환자의 상태와 혈관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해
가장 합리적인 투석접근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가혈관을 이용하든 인공혈관을 이용하든 어떤 동정맥루를 만들게 되어도 수술 후
사용할 때까지는 최소 4주에서 8주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만일 향후 투석이 예상된다면 수개월전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투석접근로 수술은 한번의 시술과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반복적인 사용으로 투석접근로에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결되지 않는 경우 다른 부위에 다시 투석접근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투석접근로의 조성 및 관리는 생애주기동안 장기적인 계획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의료진에게는 많은 임상경험과 다양한 수술 및 시술 능력이 요구됩니다.

루백외과 | 대표원장. 박의준 | TEL. 053-252-0600 | FAX. 053-25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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